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작성일 2025.01.11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미하엘 발트수타인 저 / 이동호 역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 2015년 11월 12일

책소개
이 책에는 인간의 인격, 몸과 성, 혼인, 부부관계, 독신의 육체적 차원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이 교리교육 내용은 요한 바오로 2세가 폴란드 크라쿠프 대주교로 봉직했을 당시부터 준비되어, 교황으로 선출된 지 한 해가 지난 1979년 9월 5일부터 1984년 11월 28일까지 '수요 일반 알현'을 통해 소개되었고, 후에 요한 바오로 2세 스스로에 의해 '몸의 신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미하엘 발트슈타인 (지은이)
팔 남매의 아버지인 미하엘 발트슈타인은 아내 수전과 함께 교황청 가정평의회 회원이다. 그는 캘리포니아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달라스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로마 교황청 성서연구소에서 성서학 전문과정을 밟았고,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성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8년간 종신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오스트리아 International Theological Institute의 초대 총장을 역임(1996~2006)하였고, 현재는 이곳에서 신약성경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동호 (옮긴이)
1988년 2월 1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사제품을 받았고, 상계동 성당 보좌 신부를 거쳐 로마 라테란 대학교 알퐁소 대학원에서 1993년에 윤리신학 석사학위를, 199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생활지도, 성의교정 교목실장 그리고 가톨릭교리신학원 부원장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미아3동 성당과 서교동 성당을 거쳐 현재 오류동 성당의 주임 신부로 봉직하고 있다. 또한 1997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윤리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으로 생명수호를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추천사 머리말 서언 『몸의 신학』에 관한 참고문헌 체계 제1부 그리스도의 말씀 제1장 그리스도께서 '한처음'에 눈을 돌리게 하시다 제2장 그리스도께서 인간 마음에 눈을 돌리게 하시다 제3장 그리스도께서 부활에 눈을 돌리게 하시다 제2부 성사 제1장 계약과 은총의 차원 제2장 표지의 차원 제3장 그분께서는 삶의 법을 유산으로 주셧다 결론 한국어 역자 후기와 일러두기 한국어 역자 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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